2014년 2월16일 일요일 34일차 엘 찰텐 피츠로이 투어 |
8시 엘찰텐행 버스탑승 11시도착 우리2명은 1박2일 코스로 출발한다 일행은 하루코스 |
마을입구에서 세로또레와 피츠로이 바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공원안내소에서 설명을듣고 |
약간의 점심을 먹고 출발 처음에는 약간오르막 대체로 야영장까지 평지다 |
오후에는 피츠로이 정상이 구름으로 가려진다 피츠로이 앞까지 다녀온후 저녁먹고 텐트 1박 |
야영장에서 한국분 안창림교수 만남 산울림 8명도 만난다 |
2월17일 월요일 35일차 세로또레 투어 |
야영장에서 깊은잠자고 6시 기상하여 아침먹고 세로또레로 출발 시계잘못보고 8시출발 |
3거리까지 2시간소요 이후 배낭을 숲속에 숨기고 혼자 뛰어서 또레호수까지 왕복1시간만에 다녀옴 |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불고 구름이 덥어버린다 정상을 열어주지않는다 |
또레호수 색갈은 회색에 가깝다 한반도 지형의 산위에 눈이있다 |
엘 찰텐마을에서 13시버스타고 15시30분 깔라파테공항에 도착한다 일행과만나 18시30분 깔라파테출발 |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에 21시50분 도착한다 23시경 남미사랑에 도착한다




엘 깔라파테에서 저녁노을







토레호수(LAGUNA TORRE) 앞에서 바라본 세로토레(CERRO TORRE 3102M) 구름속에 있다

보여줄 기미를 보이지않는다


세로토레 바로앞 빙하를 당겨보았다
세로토레 등정시 암벽부분도 어렵지만 저 빙하를 건너는일이 힘들단다




토레호수(LAGUNA TORRE) 앞에서 인증샷
감격과 감동이 밀려온다




동료와 떨어져 혼자 뛰어왔기때문에 이후도 계속 뛰어서 하산했다




하산중 피츠로이 꼭지가 보인다


전망대에서 한컷







하상지점 엘 찰텐마을

아르헨티나 피라미드?







엘 찰텐마을 입구에서 피츠로이가 보인다

어제 비행기에서 엘 깔라파테 도착전 사진

석양 구름이 멋지다



엘 깔라파테 공항

멋진 저녁노을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 양다리를 걸치고있다






엘 깔라파테 버스터미널에서 자전거 여행중인 커플 외국인

엘 찰텐 이동중 휴계소

서울까지 17.971 KM이다








관리사무소에서 직원 설명중

버스터미널에 세로토레와 피츠로이 사진
더블크릭하면 커진다

좌로부터 1.CERRO TORRE 3102M 2.EGGER 2850M 3.STANDHARDT 2730M


RIO DE LAS VUELTAS 벨타스 강


첫날 오후2시쯤까지는 이렇게 볼수있었다 이후는 제대로 볼수없었다
이정도는 우리는 행운아다 다른분들은 구름만보고간다




















피츠로이 바로앞 트레스 호수(LAGUNA DE LOS TRES)




트레스 호수앞에서 인증샷





수시아 호수(LAGUNA SUCIA) 트레스호수 물이 여기로 흘려내려 피츠로이강(RIO FITZ ROY)을 만든다










호숫가로 다른사람도 보인다


여기서 한참을놀다 야영장(POINCENOT)으로 내려와서 1박


저녁이 되니 연기를 뿜는산이란 원주민의 말처럼 구름이 요동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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