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골에 위치한 백련사 이정표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건너편 능선에서 바라보니 꾀 규모가큰 절입니다
카메라 밧데리부족으로 달랑 사진한장입니다
그날 바래봉 설경이 엄청좋았는데
언제:07년 3월 6일 매우 추웠음
산행시간:5시간 40분
6:40 산내와 인월면경계 도로
7:10 냇가 건너는데 30분 소비
7:50 아래장재마을
8:10 윗장재마을
9:30 바래봉 못미쳐 주능
10:00 바래봉
11:00 바래동능 분기점(지도상 692봉)
12:20 원점하산
남원 찜질방에서 한숨자고 일찍히 장재동으로 날씨가 몹시춥다
냇가물이 엇그제 비로인해 많이불어 건너기가 쉽지않다 겨우 오르락 내리락하여 건너다
한참을 오르니(임도) 몸에 땀이베어 웃옷을벗고 산행
백련사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임도로 오르면 임도끝에 무슨?선원 이 있다
여기서부터는 계곡옆으로 길이 확실하게 있는데 눈이쌓여 감각으로 길을 찾아야한다
그래도 찾을만 하다 윗장재마을 부근에서는 계곡옆으로 가지않고 마을을 통과해야한다
20분쯤후 합수점에서는 우측으로 길이 확실한데 마지막에서는 계곡으로 가야한다
좌측계곡은 동능으로 간다
마지막 오름에서 10여분간 사투하여 올라보니 1140봉이다
주능에는 발자국 하나없다 바래봉에 가보니 인월방향으로는 샛길출입금지다
바래봉 동능으로하산 내령방향과 분기점 지나서는 몇군데 주의할곳이다
이후에 마지막에서 좌측으로 내려오니 장재골 입구(도로에서보면 시멘트 댐같은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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