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06년9월24일 아주맑음
산행인원:5명
산행시간:9시간 아주널널
어디를:팔랑마을-팔랑우골-바래봉동릉-바래봉-팔랑치-부운치-세동치-세걸산-세걸산동릉-반선
회사산악회 지리산행을 포기하고 갑자기 가게된 서북릉 확트인 지리주능 조망과
가을분위기를 느끼고싶어서 계획했던곳 예상대로 만족한 산행이다
팔랑마을에서 아침을먹고 팔랑치가는길에서 우측 상수도 취수장골로 간다
처음에는 확실하던길이 집터를 지나면서부터 길이없다
평소실력 발휘하여 계곡을따라 올라가다보니 확실한 등산로가 보인다
등산로따르다 3거리에서 좌측은 확실한등로인데 우리는 우측으로
여기서부터는 길이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다 결국은 길이없다
한참을 오르니 늪지가 나오고 늪지에서 10여분 오르니 바래봉동릉이다
여기에서 좌회전 키를넘는 산죽과 오르막을 10여분오르니 철책이 있다
철책에서 10여분 길이희미한 억새가 만발한곳 도착하니 전망이 트이면서
저멀리 천왕봉과 바로아래 장재골이 구비구비다
바래봉에서 몇컷하고 바래봉샘들러 팔랑치에서 점심
1121봉에서 부운능선초입 확인하고 부운치에서 운봉방향 하산로 확인하고
약30여분 오르니 부운마을로 확실한 하산로 하나가 있다 숙제다
여기서부터는 갈잎이 붉으스레해지고 곳곳에 조망도 좋다
모처럼 확트인조망 맑은날씨덕에 마음껏 여유롭다
세동치 쉬면서 부운마을 하산로를 찾아봤지만 희미한곳밖에 없다
하산로가 없는가요 아시는분 답해주세요
조금가서 세동치샘 초입 말끔하게 정리해 두었다
세걸산조망역시 good
지난주 안개속에 왔는데 1주일만에 반갑다
동릉으로 급경사와 산죽밭하산하니 고속도로 속도가 엄청빠르다
1시간여 내려오니 갑자기 길이 희미해진다
어렵사리 내려오면서 확인해보니 계획했던 부운마을이 아니고 반선방향이다
어디가 분기점인지 아시는분 답해주세요
급경사 내려오니 경사가 완만해지면서 호젓한 오솔길 물소리와 찻소리도 들린다
모텔뒤 밭 도로 고생했습니다
그야말로 초보님들과 무사히 산행을 마쳐서 같이한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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