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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칠레의수도 산티아고(SANTIAGO)

늘산1 2014. 5. 9. 20:40

2014년 2월4일 화요일 22일차 25시간 버스이동
             6시40분 아따까마출발   8시30분 깔리마에도착 세미까마 버스로 갈아탄다
            아침은 햄버거로 때우고 끝이없는 사막 황무지를 이동하여 해변(태평양)마을 
            ANTO FAGASTA 거쳐서 CARDENAL CARLOS 터미널에서 휴식후 다시이동
            CAPIAPO에 잠시정차 큰도시다 푸른농작물이 자라는 농토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산티아고 입구는 공단이 조성되어있다 7시40분(25시간)에 산티아고 도착
      2월5일 수요일 23일차 산티아고
           방배정후 시티투어(2만페소)  그냥 도시다 볼게별로없다 내기준
           숙소(2박 14000페소)돌아와 라면먹고 휴식 저녁에는 해물탕 칼국수 요리해서 먹음
      2월6일 목요일 24일차 발파라이소.비냐델마르
           발파라이소와 비냐델마르 투어
           네루다의집 방문
          해물탕집 맛없고 음식이 몹시짜다
          해수욕장 해변가 관광

 

산티아고 데 칠레(스페인어: Santiago de Chile, 문화어: 싼디아고 데 칠레)는 칠레의 수도이다. 간단히 줄여서 산티아고(Santiago)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5,278,044명이며 중부 계곡에 위치해 있다. 인구는 1962년에는 월드컵 대회가 열린 4개 도시 중 하나였다. 근교를 포함한 도시적인 지역의 인구는 580만 명으로 세계 48위이며, 남미 유수의 세계 도시이다

칠레 중앙부 안데스산맥과 해안산맥 사이에 전개된 분지 위에 있으며, 높이 450~650m의 고지대에 위치한다. 1541년 에스파냐의 페드로 데 발디비아가 건설했으며, 최초의 요새가 산타 루시아 언덕에 구축되었다. 이후 지진 ·홍수 ·대화재 등 여러 차례의 재해로 파괴되었으나 기후가 양호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다.

발파라이소는 산티아고의 북서쪽 약 190km 지점에 위치하며 태평양에 면한 남아메리카 제1의 무역항이다. 풍요한 농업지대를 이룬 중부 종곡지대(縱谷地帶)의 문호에 해당하며 수출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안데스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통하는 대륙횡단철도의 기점이기도 하다. 칠레의 주요한 공업지역으로, 섬유·정당·금속·화학·정유·제철 공업이 성하다.

1536년 에스파냐인(人)에 의해서 건설되었으며, 자주 일어나는 지진의 피해를 받고 있다. 현재의 도시는 1906년의 지진 후에 재건되었으며, 항구도 정비되어 있다. 시가지는 해안에 면한 구릉의 비탈면에 자리하며, 낮은 지대는 상업·오피스가(街)를 이루고, 높은 지대는 주택지를 이룬다. 아름다운 공원, 옛 성당, 각종 대학이 있는 문화중심지로, 기후가 온화하여 관광객이 많다.

 

발파라이소 북동쪽 10km 지점에 있는 태평양 연안의 교외도시로 남아메리카의 대표적 휴양지이다. 아름다운 공원과 해안도로, 좋은 시설을 갖춘 해수욕장, 호화호텔,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싼 현대식 건물, 대통령의 여름철 관저, 카지노 등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사교계의 중심을 이룬다. 제당·섬유·페인트 등의 공업과 식료품 제조업이 성하다.

 

 

  칠레 산티아고 시내에 현대차 영업소

 

 

 

    기아자동차 영업소 대단한 자부심 우리 국력의 현주소를 보았습니다

 

 

 

 

   슈퍼마켓

 

 

 

    아따까마에서 25시간 타고온 버스

 

 

 

 

 

   산티아고시내 버스투어 외기온도

 

 

 

   뿌리가 큰나무

 

 

 

    창틀에 풀을 심었다

 

 

 

 

 

 

 

    백화점

 

 

 

    시내 개울

 

 

 

 

 

 

    해변 휴양도시 비냐 델 마르

 

 

 

    발파라이소 전차가 운행된다

 

 

 

 

 

 

   옛도시 발파라이소

 

 

 

 

 

 

 

 

 칠레의 시인ㆍ외교관. 남부의 소도시 테무코 출생. 1920년 수도 산티아고에 가서 교사 생활을 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25년 《무한한 한 인간의 시도》란 장편시를 발표하여, 초현실주의의 뛰어난 시인으로 인정받았고, 1927~1934년 미얀마ㆍ자바ㆍ싱가포르ㆍ중국ㆍ실론 등지에 칠레의 영사로 근무하면서 쓴 《지상의 주거(地上의 住居)》는 그의 최고의 걸작으로 알려진다. 1945년 타라파카와 안토파가스타의 상원 의원으로 당선되고, 1950년에는 그의 최대의 야심작 《총화의 노래》를 완성하였다. 그 후 마드리드ㆍ멕시코의 총영사로 외교관 생활을 하고 독창적인 장편시를 계속 발표, 에스파냐 서정시에 영향을 준 남아메리카의 유일한 시인으로 197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네루다 생가

 

 

 

 

 

 

 

 

 

 

 

 

 

 

 

 

 

 

   폐가도 작품이된다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유명한 음식점이라는데 나는 별로더라

 

 

 

 

    뿌리큰나무

 

 

 

 

    발파라이소에서 10분거리 비냐 델 마르 해변 휴양도시

 

 

 

 

 

 

 

 

 

 

 

 

 

 

 

 

 

 

 

 

 

   펠리칸 새?

 

 

 

 

 

 

   특이한 창문의 아파트

 

 

 

 

 

 

 

 

   다시 산티아고 시내버스

 

 

 

    산티아고 공항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한다

 

 

 

 

 

    칠레 출발하자마자 산악지대 아르헨티나로 들어서면 비행기를 4시간타도 평야지대다

 

 

 

 

 

    아르헨티나 평야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