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페루 리마 여행
2014년 1월22일 수요일 9일차
페루 리마 호르헤 차베스공항에 새벽1시 도착후 바로 숙소로 들어와 잠자고
아침8시 베네수엘라팀 10명과 리마 합류팀 14명 총원 24명 첫모임이다
4인실 배정받았는데 박찬우씨는 마추피추 잉카트레일 3박4일 떠났다
환전 1USD=2.8솔 1솔=400솔
난 500USD 환전했다
환전후 숙소에서 택시(15솔)타고 리마 구시가인 아르마스(ARMAS)광장으로
운좋아 12시에 대통령궁 근위병 교대식을 볼수있었다
웅장하고 섬세한 스페인식 대성당과 건물들이 이채롭다
시내에서 점심먹고 숙소에 와서 저녁먹고 걸어서 주변의 해변가 신시가지인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연인들의 공원(PARQUE DEL AMOR) 연인들은 주위시선은 아랑곳 하지않는다
대서양 해안은 해수욕장도 있고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루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l Perú, 케추아어: Piruw, 아이마라어: Piruw, 문화어: 뻬루)은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리마이다. 북쪽에는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쪽에는 브라질, 남동쪽에는 볼리비아, 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태평양 해안과 맞닿아 있으며, 잉카 문명과 잉카 제국의 발상지로도 알려져있다. 보통은
페루 영토는 과거 노르테 치코 문명과 잉카 제국의 땅이었다. 에스파냐 제국이 16세기에 이 땅을 정복하여 남아메리카 식민지 대부분을 관할하는 페루 부왕령을 설치하였다. 1821년에 독립하여 페루는 정치적 불안과 금융 위기 그리고 안정과 경제 성장을 오가는 부침을 겪었다. 페루는 대의제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25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곳 지리는 태평양 해안의 건조한 평야에서 안데스 산맥, 아마존 분지의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페루는 인간개발지수가 높은 개발도상국에 속하며 빈곤율은 약 36%이다. 주된 산업은 농업, 어업, 광업, 섬유 등 공산품 제조업 등이 있다. 페루의 인구는 2,950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아메리카 토착민과 유럽인, 아프리카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다.
페루(Peru)란 말은 16세기 초 파나마의 산 미겔 만 근처에 살았던 지방 통치자의 이름 Biru에서 유래하였다.1522년 에스파냐인들이 그의 땅에 이르렀을때 그들은 알려진 유럽인 가운데서 신세계 가장 남쪽으로 온 사람들이었다.그리하여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이 지역의 더 남쪽으로 탐색하였을 때 이곳이 Biru 혹은 Peru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이었다.1529년 Capitulacion de Toledo로 이 명칭은 "페루 주"로서 옛 잉카의 땅을 이르는 법적 승인을 받는다. 에스파냐의 지배 시대에 이 땅은 페루 부왕령이었고, 페루 독립전쟁 이후 페루 공화국이 되었다.페루(Peru)란 말은 16세기 초 파나마의 산 미겔 만 근처에 살았던 지방 통치자의 이름 Biru에서 유래하였다.1522년 에스파냐인들이 그의 땅에 이르렀을때 그들은 알려진 유럽인 가운데서 신세계 가장 남쪽으로 온 사람들이었다.그리하여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이 지역의 더 남쪽으로 탐색하였을 때 이곳이 Biru 혹은 Peru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이었다.1529년 Capitulacion de Toledo로 이 명칭은 "페루 주"로서 옛 잉카의 땅을 이르는 법적 승인을 받는다.에스파냐의 지배 시대에 이 땅은 페루 부왕령이었고, 페루 독립전쟁 이후 페루 공화국이 되었다.
전체 면적은 1,285,220㎢이며 멕시코 면적의 3분의 2 정도이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가 북쪽에 있고 브라질이 동쪽, 남동쪽으로 볼리비아, 남쪽으로는 칠레와 접한다. 태평양 연안을 끼고 있다.
안데스 산맥이 태평양 해안을 따라 뻗어 페루 전역을 3등분한다. 서쪽에 있는 해안 지방(costa)은 좁은 평원으로 계절에 따라 강이 생겨서 형성된 계곡을 제외하면 대개 건조한 곳이다. 고원 지방(sierra)은 안데스 산맥의 여러 주로서, 알티플라노(altiplano) 고원이 있고 페루에서 가장 높은 6,768m의 우아스카란(Huascaran) 봉우리가 솟아 있다.세 번째로 정글 지방(selva)는 동쪽으로 펼쳐진 아마존 강의 열대우림으로 뒤덮인 넓은 평원이다. 이 지역은 페루 국토 전체의 60%를
차지하며,(7천만 헥타르) 브라질, 콩고,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세계 네 번째로 열대 우림이 넓은 나라이다.
페루의 강은 대부분 안데스 산맥에서 흘러나와 주로 세 유역 가운데 한 곳으로 흐른다. 태평양으로 이르는 강은 짧고 경사가 급하며, 물이 간헐적으로 흐른다. 이보다 더 긴 아마존 강의 지류들은 유량도 풍부하며, 산지 지방을 지나면 경사도 낮아진다. 티티카카 호수로 흘러가는 강도 있는데 대개 수량은 많지만 길이가 짧다.페루에서 긴 강은 우카얄리 강, 마라뇬 강(Maranon), 푸투마요 강(Putumayo), 야바리 강(Yavari), 우아야가 강(Huallaga), 우루밤바 강(Urubamba), 만타로 강(Mantaro), 아마존 강 등이 있다.
페루는 다른 적도 국가와 달리 열대 기후만 있는 것은 아니며, 안데스 산맥과 훔볼트 해류의 영향과 국내에서도 기후 변화가 다양하다. 해안 지방은 날씨가 온화하고 강수량이 적고 북쪽 산자락을 제외하면 매우 습한 편이다.산지 지방에서는 여름에 비가 잦으며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온과 습도가 떨어져서 안데스 산맥의 봉우리는 얼음이 있다.정글 지방에서는 비가 아주 많이 오고 날씨도 무덥지만 남부 끝 지역은 겨울이 춥고 계절에 따라 비가 온다.
어제 숙소에 새벽에 들어와 아침을먹고 환전하여 페루수도 리마시내에 나갔다
멋진건물들은 대부분 스페인 식민지시절에 건물들이다
스페인 종교가 카톨릭 이라서 나미에는 성당건물들이 멋지다
대성당이다
여기는 대통령궁 경비병 교대식을 보기위하여 사람들이 몰려있다 약1시간동안 교대식을 한다
함께한 24명중 일부인원
점심으로 이런 기름진 음식들을 먹는다 내가보는 견해는 기름진음식으로 국민들이 비만이 문제다
동료가 택시요금을 흥정하는 모습
세비체라는 음식을 먹기위해 줄을 서있는모습
사람이 저런 장식으로 걸어간다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젊은이를 보면 학생들이 사진을 찍자한다
성당 내부모습
식당메뉴 10솔은 우리돈 약4.000원
페루에서 유명한 쿠스케 맥주 한화 약2.000원
감자의 산지라서인지 감자요리가 많다
페루 시내버스 2량 차량
2박했던 리마 숙소 주방 음식을 해먹을수 있다
주방에 외국인들이 보인다
리마 신도시 맥도널드 상가
신도시 공원
리마시내 시티투어 버스
신도시 해변가 대서양 일몰이다
길거리공연
연인들의 공원 사랑이 이루어 지는곳 이랍니다
해변가 저녁 러시아워 차량들이 많이 밀린다
특이한 지형의 해안가 절벽
우리숙소 리셉션
페루 경찰복장 여자경찰도 많은데 복장이 멋지다
현대자동차 시내버스
시내버스 현대자동차 언제적 차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낡은차도 많다
2층이 우리숙소 태극기는 없더라
4인실 2층침대 1인당 1박 약10.000원 정도
리마시내 기아자동차 대리점 한국의 국력을 실감할수있어서 가슴뿌듯했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신형
이카를 가기위하여 터미널 이동하는데 차량이 엄청밀린다
광고판에서 찍은 아레키파 콜카케넌 가보지는 못했다
이카 와카치나 마을로 이동하기 위하여 리마 버스터미널
이동시간 약6시간 버스비 약7만원